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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부르고 사랑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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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용현
Apr 20. 2021
엄마의 눈에 들어 있는 것
엄마가 살고 있는 세상 속엔 자식이 들어 있어.
그 무엇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
자기 눈에 있다고 했다.
그게 나라는 게 조금은 자랑스러우면서도 부끄러웠다.
그런 엄마가 천천히 늙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keyword
엄마
보물
자식
이용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저자
2016 「울지마,당신」 2021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출간. 에세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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