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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용현 Sep 16. 2021

엄마, 축하해.

오늘은 나의 생일.

마가 나를 낳고 기뻐했단다.

나에게도 축하를 전하지만

나를 낳은 엄마를 축하한다.


엄마,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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