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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같이 아름다운 길몽을 꾸고
by
이용현
Apr 22. 2023
나는 매일같이 아름다운 길몽을 꾸고. 당신은 어떤 꿈을 꾸었을까 생각합니다. 당신은 뒤척이는 흉몽을 꾸었을까. 걱정되는 아침. 그래도 괜찮아. 내 길몽을 갖다 덮어주면 되니까.
당신에게 내 좋은 꿈을 주면 되니까.
아침엔 그래서 우리에게는 울 일이 없습니다.
누구하나 아침부터 좌절할 일 없습니다.
대낮부터 꽃처럼 자신에게 취해도 좋을 하루를 살자고 우리는 우리를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우리는 우리의 생을 살아내야 하니까.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야 되니까.
가능한 탄력넘치는 하루를 살아내기를.
나는 언제나 길몽을 꾸고 있으니 내 꿈이 필요하거든 언제든 연락주기를.
ㅡ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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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몽
우리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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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사랑령> 출간작가
2016 「울지마,당신」 2021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2025「사랑령」출간. 이토록 소중한 삶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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