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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이와 어른의 기대’
남에게 내 욕심으로 만든 기대가
나에게 실망과 미움 지옥을 부르고
남의 욕심에 맞추어 나에게 하는 강요가
나를 좌절과 과로의 벼랑으로 내몬다
놀이에 빠진 아이는
남도 나도 잊고
즐거운 자유를 누리고
남을 미워하지않고
나도 좌절하지 않는
평화를 누린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복일까? 화일까?
아픈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휴업중인 유목민. 바람이 불지 않아도... 살아야겠다!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말아> 책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