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나의 새가슴에 갇힌 영혼은
발목잡는 땅을 차고 올라
자유로운 저 하늘을 꿈꾸고
나의 골방에 숨은 무채색 감정은
초록빛 나무사이로 내려온
푸른빛 햇살에 물들고 싶어…
아픈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휴업중인 유목민. 바람이 불지 않아도... 살아야겠다!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말아> 책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