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밀려 오는 날‘
그리움은
다시는 가질 수 없는
지나가버린 시간을 다시 만나는 마법
다시 가보고 싶은
행복했던 장소에 눈을 감고 가는 여행
다하지 못한 열정을
미안해하고 아쉬워하는 반성
한번만 더 보고싶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목매어 부르는 호출
그리움은…
이루어지지 않는 소원이
병이 되지않고 독이 되지않도록
우리를 달래고 어루만지는 처방
눈물을 그치고 기다림을 시작하는
하늘이 주는 위로
(비가 3일째 온다…)
아픈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휴업중인 유목민. 바람이 불지 않아도... 살아야겠다!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말아> 책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