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 햇살이 만드는 천리포 수목원의 칼라들!
나무 사이로 들어 오는 빛이 물감으로 변하고 있었다!
하늘과 바다가 닮았다
우리나라에서 한 곳밖에 없는 수목원에서 바다를 보기
나무 데크로 만들어진 노을길을 따라 걸었다!
천리포수목원을 추천합니다!
https://youtu.be/NSSqs1Ti4SE
아픈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휴업중인 유목민. 바람이 불지 않아도... 살아야겠다!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말아> 책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