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산이 참 좋다 라고 했을 때
산이 나에게 뭘 해주기를 바라지 않는다.
내가 꽃이 참 예쁘다 라고 했을 때
꽃이 나에게 뭘 해주기를 바라지 않는다.
내가 당신을 참 사랑한다 라고 했을 때
당신이 나에게 뭘 해주기를 바라지 않아야
그게 사랑.
기억은 잊히지만 기록은 역사가 된다. <줬으면 그만이지> <풍운아 채현국> <대한민국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가기> <SNS시대 지역신문 기자로...>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