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휘웅 Jan 26. 2020

또 가고싶은 포르투갈(5)

리스본의 대표 장소, 코메르시우 광장의 낮과 석양

코메르시우광장은 리스본에 가면 꼭 가보아야 하는 곳입니다. 비행기가 착륙할 때에도 테조강 앞의 코메르시우 광장은 선명하게 보입니다. 역사적 배경은 여기를 보시고요.


일단 낮에는 엄청나게 덥습니다. 그림자도 없고요.



엄청나게 넓습니다.
딱 봐도 뜨거워 보이지 않습니까?

광장 주변은 정부 관공서도 있고 와인 안내소도 있습니다.

포르투갈 와인 설명을 가장 잘 해주는 곳입니다.
진열이 잘 되어 있지요.
이런 포르투갈 와인소개, 시음,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보아하니 포르투갈 농무부 사무실 같습니다.



석양이 질 때면 색상이 너무나 이쁩니다. 카메라로 색을 다 담을 수 없네요.



리스본은 정말로 개성 있고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꼭 한 번 가보시길 권장합니다.



본 글은 Portugal Global Wines 의 협찬과 AICEP(Agência para o Investimento e Comércio Externo de Portugal)의 후원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또 가고 싶은 포르투갈(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