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는 베리어프리 여행지이다.
오사카는 베리어프리 여행지이다.
버스나 전철, 기차까지 누구나 이용 할 수 있고
여행지마다 누구나 접근가능 하니 안전하게 여행 할 수 있는 곳이다.
“오사카 성”에서 한국 복지카드도 통한다.
복지카드를 보여주면 장애인과 동반 1일인 까지 무료 입장가능하다.
성안으로 올가는 길은 안내원이 승강기 까지 친절히 안내하고
1층으로 접근해 성 안으로 들어가면 8층까지 승강기가 마련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꼭대기까지 올라간다.
전망대에 올라가 빙 둘러보면 주변의 전망이 좋다.
탁 트인 오사카 시내가 시원하게 계절을 맞고 있다.
일본 3대 성중 하나인 “오사카 성”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건립한 오사카 성은 16세기 당시에는 요도가와 강에 이를 정도로 상당히 큰 규모였지만 대부분이 소실되어 1950년대에 재건된 일부 성채만 남아 있다.
지금은 일부의 성채를 중심으로 공원을 조성하여 많은 사람이 쉬어 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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