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전윤선 Oct 06. 2017

#돗토리현_우라도메_해안

#돗토리현여행_전윤선

#<우라도메_해안>

돗토리현 우메도메(浦富海岸) 해안은 해안 풍경이 매우 띄어난 곳입니다.

부산 오륙도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요.

동해 추암 해변에 촛대 바위를 닮은 듯해서 익숙하면서도 낯선 그런 풍경이었습니다. 갈매기들이 따라와 마중하는 것도 정겨웠습니다.

빼어난 풍광은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는 사람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거란 생각도 하게 합니다.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는 과정도 참 의미있습니다.

배를 타고 풍경을 만나러 가는 동안의 작은 떨림과 불안한 행복이 교차 합니다.

풍경을 만나는 순간은 모든 것이 정지된 듯 온몸에 세포는 풍경속으로 집중합니다.

저 바위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

저 깊은 바닷속은 어떤 생명들이 살아갈까요?

풍경을 보는 순간 심쿵 했습니다.

풍경을 보는 순간 첫눈에 반해 사랑빠져 버립니다.

 

-장애인도 여행이 필요하다

-차별없는여행 차이나는 여행

-접근가능한여행 평등한여행

-누구나 자유롭게 여행 할 수 있어한다.


#접근가능한여행은권리입니다.

#돗토리현접근가능한여행팸투어

#돗토리현 #돗토리현여행 #돗토리현베리어프리여행

#우라도메해안 #우라도메해안시마메구리유람선

#돗토리현우라도메해안浦富海岸

#돗토리현우라도메해안시마메구리유람선

#돗토리현접근가능한여행 #돗토리현베리어프리여행

#전윤선의돗토리현여행 #전윤선의휠체어배낭여행

#돗토리현여행 #돗토리현베리어프리여행

#돗토리현장애인여행 #돗토리현휠체어배낭여행

#휠체어배낭여행 #한국접근가능한관광네트워크


#<浦富_海岸>

鳥取県梅もめ(浦富海岸)海岸は海岸風景がとてもトゥイオナたところです。

釜山(プサン)五六島を似たような気がしてです。

東海湫岩海辺にろうそく岩に似たようで、慣れながらも、見知らぬそんな風景でした。 カモメがついてきて迎えにすることも親しみを感じました。

優れた風光は見るものだけでも慰めになります。

美しい風景を会う人は前世に国を救ったという気もするようにします。

船に乗って海にいく過程も本当に意味あります。

船に乗って風景を会いに行く間の小さな揺れと不安な幸福が交錯します。

風景を会った瞬間は、全てが停止されたように全身に細胞は風景の中に集中します。

その岩にはどんな話が隠れているんでしょうか。

あの深い海中はどんな生命たちが生きて行くかですか。

風景を見た瞬間、シムクンしました。

風景を見た瞬間一目惚れして愛抜けてしまいます。


-障害人も旅行が必要である

-差別のない旅行チャイナは、旅行

-アクセス可能な旅行平等な旅行

-誰でも自由に旅行できている。


#アクセス可能な旅行は権利です。

#鳥取県接近可能な旅行パムツアー

#鳥取県#鳥取県旅#鳥取県のバリアフリー旅行

#浦富海岸#浦富海岸島廻遊覧船

#鳥取ボラでもメヘアン浦富海岸

#鳥取ボラでもメヘアン島廻遊覧船

#鳥取県接近可能な旅行#鳥取県のバリアフリー旅行

#チョンユンソンの鳥取県旅#チョンユンソンの車椅子リュックサック旅行

#鳥取県旅#鳥取県のバリアフリー旅行

#鳥取県障害人旅行#鳥取県車椅子リュックサック旅行

#車椅子リュックサック旅行#韓国接近可能な観光ネットワーク

 

http://knat.15440835.com/

http://cafe.daum.net/travelwheelch

매거진의 이전글 라또와 미소 된장국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