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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윤선 Oct 07. 2017

#돗토리_사구

#전윤선작가의_돗토리사구여행

<돗토리 사구> 

 

깨끗한 바다에 넓디넓은 모래는 이국적이면서도 편안함은 준다.

바다와 어우러지는 편안함, 바람부는대로 모습을 주변과 잘 섞이는 조화로움.

모래가 주는 부드러움은 모난 마음을 다듬어 준다.

산 중턱에 바위로 태어나 긴 여정에서

딱딱하고 모난 자신의 모습을 잘게 부스고 다듬어

부드러워 진 모습으로 종착지인 바다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부드러운 모래위는 맨발로 걸어도, 아이가 뛰어 놀아도 다치지 않는다.

모래는 오염된 물을 정화시켜 깨끗한 함으로 되돌려 준다.

사구해변에서 가장 행복했던 것은 모래위를 굴러 다니는 센드 휠체어 이다.

사구 주차장에서 모래해변 입구까지 센드휠체어를 타고 데크로를 따라 올라간다.

모래 휠체어(sand wheelchair)는 넓은 바퀴가 있어

모래받에 푹푹 빠지지 않고 다닐 수 있다.

게다가 무료로 대여한다.

사구해변엔 낙타도 있다.

더운 나라가 고향인 낙타가 사구해변으로 이민 온 것이다.

낙타는 모래위에서 쉽게 이동 할 할 수 있는 동물이다.

낙타는 제트자로 앉기 때문에 주변의 도움만 있으면

낙타등에 올라 탈 수 있는 체험 도 할 수 있다.

사하라 사막이나 중동의 사막까지 갈 필요 없이

돗토리 사구 해변에서 사막을 즐길 수 있다.    

 

-장애인도 여행이 필요하다

-차별없는여행 차이나는 여행

-접근가능한여행 평등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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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取砂丘> 

 

きれいな海に広々とした砂は異国的であり、くつろぎはくれる。

海と調和したリラックスしさ、風の吹くままの姿を周辺とよく混ざってしまう調和。

砂が与えるやさしさは角張った心を整えてくれる。

山の中腹に岩に生まれ、長い旅で

硬くて角張った自分の姿を細かくブースて手入れして

やわらかくなった姿で終着地である海に達したためだ。

柔らかな砂の上は素足で歩いて、子どもが走って遊んでもけがをしない。

砂は汚染された水を浄化させてきれいな艦に戻してくれる。

砂丘海岸で最も幸福だったのは砂の上を転がっているセン車椅子だ。

砂丘の駐車場で、砂の浜辺の入り口までセン車椅子に乗ってデクロルルよって上がる。

砂車椅子(sand wheelchair)は広いタイヤがある

モレバッにぶすぶす抜けないで通うことができる。

さらに、無料で貸与する。

砂丘の浜辺にはラクダもある。

暑い国が故郷であるラクダが砂丘の浜辺に移民に来たのだ。

ラクダは砂の上で簡単に移動するできる動物だ。

ラクダはジェトゥジャに座るために周りの支援さえあれば

駱駝に乗ってことができる体験もできる。

サハラ砂漠や中東の砂漠まで行く必要なく,

鳥取砂丘海岸で砂漠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    

 

-障害人も旅行が必要である

-差別のない旅行チャイナは、旅行

-アクセス可能な旅行平等な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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