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991년에 방영했던 드라마 "물의 나라" 주제곡입니다.
오늘 왜 이 노래가 계속 내 입을 맴도는지 모르겠네요.
이 노래 노래방에서 분위기 깽판 치며 참 많이도 불렀었는데.. ㅎㅎ
한번 부르러 가고 싶습니다.
드라마는 사기로 졸부가 돼서 돈이면 안 되는 게 없는 주인공이 결국 파멸해가는 내용입니다.
그때가 난 고 3쯤 됐는데 이 노래가 좋았고, 인상 깊게 이 배우가 기억이 납니다.
https://youtu.be/WYpkkijntFo
김수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