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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화창한오후 Dec 03. 2016

쀵쀵  ~,.^;

글을 쓴다는 것은

무심히 지나갈 생각을 남겨 두는것인데

톡 한줄, 댓글 한줄도 아무렇게나 쓸 수는 없다.

 

말을 한다는 것은

나를 보여주는 것으로

한번 더 생각할 여유를 지니고 싶다


말과 글과 행동이 일치 한다면 이 얼마나 멋진일 일까!


온화하고 아름다운 말글을 하자 ..


보통 말글이 앞서 달려가지만

행동이야 자연스레 따라오겠지 싶은 믿음은 있으니


이거 쉽진 않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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