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에서 정명석 변호사가 말했다.
"넌 나랑 다르잖아. 그런데 내가 어떻게 너에게 이래라저래라 하겠어. 난 단지 너가 어떤 결정을 할지 그게 궁금해."
그런데 왜, 나는 이렇게 메모를 해 놓고도 후배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걸까? 후배를 아껴서? 좌우당간, 이제는 말을 아끼고 지갑을 열면서 따뜻하게만 바라보자. 선태야.
김선태의 브런치입니다. 삶을 살아가며 느껴지는 행복과 감사와 고민과 도전에 대한 순간을 자주 기록합니다. 가끔은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