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를 읽다가 알게 되었어요. 누군가와 마음이 불편하다면 아마도 당신은 잘난 사람일 겁니다. 불편함을 즐기세요. 그 사람이 더 심란할 테니까요.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조금은 여유 있게 살아봐요. '토지' 속 혜관스님이 이렇게 말했거든요.
"잘난 사람은 잘난 사람을 싫어들 하지요."
* 군산 비흥도 해안 데크 산책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김선태의 브런치입니다. 삶을 살아가며 느껴지는 행복과 감사와 고민과 도전에 대한 순간을 자주 기록합니다. 가끔은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