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보며 울지도 몰러
거의 일주일 만에 만난 차와 함께 식량을 구입해 왔다.
국거리 1.4킬로그램, 한국 아줌마 계산으로 두 근 200그램 정도. 24,000원 정도. (샘즈 클럽)
엘에이 갈비 1.6킬로그램 22,000원 정도. (샘즈클럽)
왕란보다 살짝 작은 느낌인데 18개에 1,800원(샘즈클럽)
복숭아 무게 까먹었다... 요만큼이 7,200원(샘즈클럽)
오렌지 족히 10파운드 나갈 것 같은데 9,500원(샘즈클럽)
망고주스 3.78리터 곱하기 2통이 10,800원(샘즈클럽) 이건 공산품이라 소비세 6% 포함이다. 주마다 다르고, 이곳은 농산품에 안 붙이고 공산품만.
잡곡식빵 2봉지 5,300원(샘즈클럽)
3리터 생수 1,200원(월마트)
아들 몰래 산 스키틀즈 1250원. 감사!
싸게 느껴지는지 비싸게 느껴지는지 나도 좀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