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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망생 입니다
작가 지망생 이라고 말 하진 않았습니다
길고 어려운 말은 할줄 모릅니다
하루하루 그냥 씁니다
그게 시가 될 지
소설이 될 지
수필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아
일기 정도는 될 듯 합니다
크리스마스를 넘긴 새벽
시작 합니다
현재 제 1 지망 하는 것은
나를
남기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