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망생

.

by 월요일의남자


저는

지망생 입니다

작가 지망생 이라고 말 하진 않았습니다

길고 어려운 말은 할줄 모릅니다

하루하루 그냥 씁니다

그게 시가 될 지

소설이 될 지

수필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일기 정도는 될 듯 합니다

크리스마스를 넘긴 새벽

시작 합니다


현재 제 1 지망 하는 것은

나를

남기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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