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잠깐 뉴스를 본다.
뉴스는 모두 정치다.
정치에 민생은 없고 권력투쟁만 있다.
우리나라는 거대한 두개의 보수정당이 지배하는 나라다.
민주당의 진보라고 생각하면 정치에 대한 이해 아니 오해를 하고 있는거다.
식당 사장노동자들의 만나 보면 무너져내리는 서민 경제를 본다.
기후위기로 인상된 배추가격을 어떻게 할건가?
수조원을 써도 해결되지 않는 저출산은 해결할 수 있을까?
양산 되는 노인 빈곤층을 먹여 살릴 방안은 있는가?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는 우리 정치에 없다.
아마 우리시대의 정치에 대해서 정치가들에 대해서 역사가 평가할거다.
PEST 분석이 중요해진 시대
불확실한 미래로 불안해 하는 식당 사장노동자들을 나만의 방식으로 돕니다.
어제도 과잉 투자로 맨붕에 빠진 식당 사장노동자를 만나서 나름의 솔루션을 제공해 주었다.
나름 이미 내 솔루션으로 안정적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성공 사례가 있어서 말이 아니라 현장을 보여 줄 수 있어서 좋았다.
다른 식당들과 차별할 수 있는 시그니처메뉴들의 공급체계도 완성되어 부족한 맛을 보강해 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숙성육세미나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남는 법을 배울 수 있다.
현장의 문제점을 찾아서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