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의 기본
가정에서나 외식에서나 돼지고기는 가장 대중적인 고기이다.
각 부위와 브랜드 돼지를 알게 되면, 맛의 차이를 더욱 깊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돼지고기의 분류
돼지고기는 크게 ‘국산 돼지’와 ‘수입 돼지’로 나뉜다.
일본인이 소비하는 돼지고기의 약 절반은 국산이며, 나머지는 외국산이다.
국산 돼지는 연간 약 900만 두가 생산되고 있으며, 그중 가장 많은 생산량을 기록하는 지역은 가고시마현이다.
한편, 수입되는 돼지고기는 주로 미국, EU, 캐나다, 멕시코 등에서 들어온다.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돼지고기는 크게 부위, 브랜드, 산지라는 세 가지 요소로 분류된다.
돼지고기의 품질은 ‘살코기와 지방의 균형’, ‘육질의 조밀도’, ‘맛’ 등에 의해 결정되며, 대부분은 순수 품종으로 생산된다.
국내에서는 어느 정도 사육되고 있는가?
900만 두 이상
돼지고기 가공품
돼지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예로부터 사육되어 왔으며, 고기를 요리하여 먹는 것뿐 아니라 햄, 소시지 등의 가공품으로도 널리 이용되어 왔다. 저장성이 높고 감칠맛이 응축된 가공품은 각국의 식문화를 상징하는 식품이 되었다.
豚肉の供給量は?
(돼지고기의 공급량은?)
黄色(노란색) = 輸入 (수입)
灰色(회색) = 国産 (국산)
千トン (천 톤)
하단: 年度 (연도), 平成(헤이세이) 표기
(※ 수치는 대략적인 그래프 값)
平成20年 (2008) 국산: 약 892천 톤 수입: 약 923천 톤
平成21年 (2009) 국산: 약 815천 톤 수입: 약 692천 톤
平成22年 (2010) 국산: 약 795천 톤 수입: 약 895천 톤
平成23年 (2011) 국산: 약 803천 톤 수입: 약 894천 톤
平成24年 (2012) 국산: 약 760천 톤 수입: 약 907천 톤
平成25年 (2013) 국산: 약 748천 톤 수입: 약 917천 톤
平成26年 (2014) 국산: 약 875천 톤 수입: 약 815천 톤
平成27年 (2015) 국산: 약 826천 톤 수입: 약 888천 톤
平成28年 (2016) 국산: 약 877천 톤 수입: 약 890천 톤
平成29年 (2017) 국산: 약 926천 톤 수입: 약 890천 톤
일본의 돼지고기 공급량은 국산과 수입이 거의 비슷한 규모를 유지.
2013년(平成25年)까지는 수입이 국산을 확실히 상회.
2014년 이후 국산 비중이 점차 증가하면서, 2017년에는 오히려 국산(926천 톤)이 수입(890천 톤)을 추월.
즉, 일본의 돼지고기 시장은 수입 의존도가 크지만, 최근에는 국산 생산량이 확대되며 균형을 이루는 추세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최근 5년간 증가 추세(「ここ5年は増加中」). 수입 비중이 높은 국가는 미국, 캐나다. 냉장육은 덴마크, 스페인, 멕시코 등에서도 수입.
주요 특징: 생산량이 안정적(「生産量が安定」). 일반적인 레귤러 포크 대신, 특정 브랜드육(銘柄豚) 이나 SPF 돼지의 비중이 많음. 이들 국산 돼지는 햄,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용으로도 주목받고 있음.
수입돼지: 최근 5년간 공급량이 증가했으며, 특히 미국·캐나다산이 많고, 유럽 및 멕시코산 냉장육도 수입 확대.
국산돼지: 생산량은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이며, 단순 생육용을 넘어 가공품 원료(햄, 소시지, 베이컨)로 활용 가치가 높음.
국산 돼지고기 생산량은 거의 횡보 상태이며, 수입량은 최근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돼지고기의 수요는 해마다 증가하여, 2017년(헤이세이 29년)에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지역 농가가 생산하는 ‘국산 돼지’의 공급량은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쇠고기와 함께 많이 소비되는 포크의 경우 국산품이 정체된 반면, 수입품의 양은 최근 5년 사이 크게 늘어났다.
아울러, 수입 돼지는 햄·소시지 등의 원료로도 널리 사용되며, 앞으로도 수입량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앞으로 주목되는 것은 국산 돼지이다.
브랜드 돼지(銘柄豚), 특정 사육 방법으로 길러진 SPF 돼지, 규정된 방식으로 사육된 돼지 등은 특히 가공용 원료로 활용되는 경향이 강하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산지와 품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수입 돼지와 국산 돼지를 각각의 선호에 맞추어 선택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