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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옥  콩나물 박물관, 순대실록 식당 문화마케팅 사례

현대옥의  콩나물박물관 몇년전 기획단계에 참여했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관람객들이 늘어나는 것 같다.
콩나물국밥  일등 기업으로 수많은 콩나물국밥집과 브랜드차별화를 위해 콩나물에 대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만든 문화공간이다.
현대옥 오대표님이 평소 공부하신 자료들로 만들었다.

우리나라 외식기업 마케팅에도 문화마케팅이 중요 이슈가 되었으면 좋겠다.
음식의 품격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다.
 #순대실록 #육경희대표 의 책 순대실록도 외식기업 문화마케팅의 좋은 사례다.
문화공간 박물관까지는 몰라도 출판은 아주 좋은 문화 마케팅이다.

쇠고기, 돼지고기 식당에서 돼지고기 식문화사 같은 책 출판했으면 좋겠다.

돈가스 변천사 책도 재미있을 것 같다.

불고기 이야기도 정리해 두어야 하는 분야인데

 미트컬쳐비즈랩에서 함께 연구해 나갈 수 있는데 관심있는 기업들 어디없나

고기문화마케팅으로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싶으신 분들 연락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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