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30년 경력의 양념육 전문가의 양념육  세미나

외식서당 초빙 인사 세미나

.


양념육 업계의 최고 권위자를 모시고 양념육 세미나 진행합니다.

숙성과 양념육에 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우리나라 양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 양념육 전문가를 초빙해서 실전 노하우를 공부한 시간을 가져 봅니다. 

이론을 넘어 30년 양념육  현장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불고기, 갈비, 갈비찜, 떡갈비등 우리나라의 모든 양념육의 제조비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실전 적응이 가능한 놀라운 기능성 양념 샘플도 드립니다.

외식서당도 이제 곧 2년차에 접어 들어 갑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을 만날 생각이었는데 다른 일들이 계속 생겨서 지난 1년 숙성 교육만 그냥 이어왔습니다.

이제 조금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실전에 도움이 되실 수 있는 세미나 많이 준비하겠습니다.

그 1탄으로 30년 양념육 전문가에게 배우는 실전 양념육 세미나를 준비합니다.

고기 술집보다 고기 밥집의 인기가 올라가는 코로나 시대에 맛있는 불고기 메뉴 하나만으로도 식당을 얼마든지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인건비 부담도 식재료의 원가 부담도 가중되어 가는 요즘

확실히 초가성비의 양념육 하나만 있어도 식당 운영에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남들이 다 배달한다는데 제대로 된 배달 메뉴 하나 만들고 싶으신 분들 참석하시면 됩니다.


작가의 이전글 인류 육식의 시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