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로봇이 아니다 버싱 로봇이다.

서빙 로봇이라고 하는데 이건 서빙 로봇이 아니라 버싱로봇이다.
이 버싱로봇은 FOH의 새로운 혁명이 될 수 있다.
인건비를 줄이는 것보다 노동강도를 완화시킬 수 있다.
이 버싱로봇이 도입되면 식당의 동선도 메뉴의 구성도 달라진다.


내가 이 버싱로봇에 갑자기 관심을 가지는 건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우리나라에서 나이드신 분들이 조금더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는거다.
저출산으로 곧 식당에서 일할 젊은 사람구하기가 힘들어질거다. 그때 이 버싱로봇이 도입되면 나이드신 분들의 고용이 가능하다.
기업형 대형 식당의 가능성이 있다는거다.
레스토랑에 대해서 잘 알지 못 하는 사람들이 로봇을 개발하니 이 로봇을 서빙 로봇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식당은 애정산업이라 인간의 터치가 필요하다.
이 로봇이 하는 기능을 버싱으로 규정한다면 이 로봇이 사람에게 큰 도움을 주는 역할을 당분간 할거다.
버싱 로봇은 인건비를 줄여 주는 개념으로 홍보되지만 이 버싱로봇이 노동강도를 줄여 주는 역할을 한다면 인건비를 줄여서 경제성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식당의 동선과 좌석 배치등의 합리화로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 버싱 로봇이 그저 마케팅적인 전시효과가 아니라 실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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