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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의 눈물 | 2022년 4월 9일(토)
이런 감정을 느끼면 저도 힘들어져서
최대한 감정 없이 남의 팀 경기를 즐기려 했는데
결국 같이 울고 말았던 날이네요.
배구를 좋아하고 하고픈걸 하고 싶은 평범한 20대의 흘러가는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