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

by Jude

하나 올리고

두 개 올리고


다시 세 개 올리고

두 개 올리고


다행히 그대로야.


아직 기울지 않았어.


너.

우리.


함께해.

우리.


그래도 아직은.

우린 함께라고 믿고 싶은 바보같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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