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뤄질 수 없는 일.
꽃처럼 예뻤는데
그녀는 정말.
꿈에도 한번 안나와주더니
몇 년 후 꿈에 나와주었어요.
정말 걱정했는데
잘 지내는 건지
이제 행복한 건지
그런데 꿈에서 본 그녀는
너무나 아름답고 환한 미소로
날 향해 웃어주었지요.
너무나 빛나서 제대로
쳐다 볼 수도 없었어요.
행복도 잠시
난 깨져버릴 안타까움에
가슴을 부여잡고
그녀에게 말했죠.
"그것봐..! 이렇게 밝게 예쁘게
웃을 수 있는데...! 왜 그랬어..왜...왜....!"
잠에서 깨서도 한참을 울었어요.
너무나 안타까워서.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한 번만 내게 다시 그렇게 웃어준다면
온 세상 모든 빛이 반짝이듯
날 향해 웃어준다면.
이젠
이뤄질 수 없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