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9/금/맑음
난 민초파다. 민초가 좋다. 기회가 되면 먹는다. 과자, 아이스크림, 간혹 음료도. 그걸 왜 먹냐는 반응에 더 맛있다.
난 민초(民草)파다. 민초가 좋다. 민초의 힘을 믿는다. 거악에 맞서는 세상의 모든 민초에 경의를.
평소보다 조금 늦은 저녁을 먹고 민초 아이스바 순삭. 아들이 아빠 거라고 사다 논 민초. 기분이 살짝 좋아졌다.
세상이 민초만큼만 상쾌하고 달달했으면…
이것 저것 되는대로 그리고 써대는 무면허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