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0명
-
성믜
디자인할 때가 제일 행복한 사람. 보고 듣고 느끼고 기록을 합니다.
-
비니스
무심코 지나치는 마음과 생각에 대해 씁니다.
-
yamiya 직장에서의 경험담, 성공기와 실패기, 저의 지난 삶과 오늘을 돌아보며 잊고싶지 않은 중요한 기억을 남겨봅니다.
-
훌리아
이것은 별, 이것은 풍경... 작가의 글, 독서의 길...
-
Gayoung Park
인생의 모토는 '사서 고생'이고,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허슬링' 입니다. 나다운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씁니다. <스픽>의 한국 지사장으로 한국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
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
노박사 레오 KPAC/마인드클리닉 대표 임상심리학자 노주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적인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나에게 맞는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 가도록 돕습니다.
-
탐정
경력관리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
네버트라이네버노
올바른 지식의 축적은 인내와 고통의 과정이나 집요한 호기심이며 헤아릴 수 없는 기쁨이라 믿으며 책을 쓰고, 이름에 맞게 도전하고 시도합니다.
-
신현우
공대생, 기술직 출신 글쓰는 취업 컨설턴트 "헨리샘의 공기업취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