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다운 그녀 Jan 04. 2016

봄, 꽃, 그리고,



봄이 오면

만나러 갈게요.


피어나는 꽃은

당신과 무척 잘 어울리니까요.



제가 꽃을 좋아하는 것은 어쩌면,

그 때문인지도요.







작가의 이전글 소화불량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