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봄, 꽃, 그리고,
by
정다운 그녀
Jan 4. 2016
봄이 오면
만나러 갈게요.
피어나는 꽃은
당신과 무척 잘 어울리니까요.
제가 꽃을 좋아하는 것은 어쩌면,
그 때문인지도요.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정다운 그녀
살아감 그대로
구독자
15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소화불량
네 뒤에 내리던 비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