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도서

너와의 365가지 행복의 맛 #101

by 이수댁

요즘 빵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다. 혹독한 조기교육을 할 생각은 없고, 다양한 문화와 내용을 접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다.

친구에게 잠자리 도서로 에릭 칼의 'The very hungry caterpillar'와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를 추천받아서 주문했다. 빵이에게 처음 읽어주는데 깔깔깔 소리 내어 웃으면서 좋아해서 덩달아 신나서 여러 번 읽어주었다. 문구가 반복되면서 노래하는 것처럼 들려서 아기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림체도 따듯하고, 스토리도 감동적이어서 아기가 다 알아듣지 못해도 전달되는 느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잠들기 전에 재밌게 읽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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