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와의 365가지 행복의 맛 #116
엄마,지금까지 날 쭉 지켜봤을 때내가 잘하는 건 뭐야?
하고자 하는 의지,도전,지속하는 열정그게 너의 재능이지!
반갑습니다. 글쓰기를 사랑하는 빵이 엄마, 안지영입니다. 서로를 키우며 함께 자라는 빵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