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엄마의 조언

윤이랑, 일상 속 작은 발견 여행 037

by 이수댁

육아휴직 후 회사에 복귀하니

예전에는 몰랐던

하나의 사회가 보인다


바로

선배 엄마들


회사생활은 어떤지

아이는 어떤지

아무래도 더 구체적으로 물어봐주시고


어떤 마음인지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주신다


오늘 만난 선배는

정기적으로

퇴근 후 30분이라도

혼자 커피를 마시고

쇼핑을 하면서

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라 한다


퇴근 후 집으로 달려가느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오래 그리고 즐겁게 걸어가려면

아주 잠깐씩이라도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

참 좋겠다 싶다


그런 시간

생각만 해도

마음이 푸근하다

신랑도 마찬가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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