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첼로일기] 감사로 주변을 돌아보기

늘 겸손한 마음으로 지내야 하는 이유

by 이수댁

하나. 일하면서 작년 사업을 되돌아보니 그 어느 것 하나 도움 받지 않은게 없었다. 옆에 계시는 그룹장님과 과장님께는 물론, 함께하는 파트너기관, 참여하시는 임직원 분들께 늘 많은 도움을 받으며 지내는만큼 늘 겸손하게 일과 사람을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 점심에 ‘비목’을 연습했다. 유명한 가곡이지만 잘 모르고 있었는데, 처음 듣는 순간부터 참 마음에 와닿는 노래였다. 짬짬이 연습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셋. 모범사원이라는 낯간지러운 상 후보자로 추천을 받았다. 수상 여부를 떠나서 추천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컸다. 내가 한 일을 정리하며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들을 떠올리는 기회를 가진 것도 참 좋았다. 올해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넷. 그러던 중 포스코1%나눔재단 2017 나눔대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그룹장님께서 외부의 어떤 상보다 더 기쁘다고 말씀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섯. 브런치에 글을 쓰고 소통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나만의 글쓰기 공간이 있다는게, 흘러가는 생각과 순간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이 참 뜻 깊게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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