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대한 관찰 그리고 기록
미세먼지로 인해 재난경보가 울리고, 다음날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왔다. 우리가 숨쉬는 공기를 걱정해야 하는 세상을 살고 있다는게 걱정스럽고, 마음이 무거웠다.
회사 안전보건팀에서 마스크를 준비해주셔서 회식 가는 길 모두 마스크를 썼다. 툭, 튀어나온 마스크 모양이 새 부리 같아서 웃겼다. 사진 한 장 찰칵! :)
맛있는 저녁도 먹고, 이야기 나누며 맥주도 한 잔 하고... 별탈 없이 흘러가는 소소한 일상이 감사한 요즘이다.
업무 걱정 하지 말고 베트남 여행 잘 다녀오라고 팀장님께서는 용돈을 주셨다. (앗! 이런 행운이~^^;;) 다른 팀원들도 재밌게 다녀오라고 인사해주셔서 그 또한 감사했다.
정말 좋은 사람들...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