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당신의 글에는 결정적 한방이 있는가’ 관련 미션
내 글을 결정적으로 만들어 줄 3방은?
* 책 ‘당신의 글에는 결정적 한방이 있는가’에 소개된 팁을 3개 고르고 실천해서 바꿔봤던 문장 써보기
1. (1) ‘내 얘기’처럼 생각하게 만들어라.
[길을 가다가 마음이 드는 이성을 발견한 그대에게]
- “혹시 애인 있으세요?”
-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세요?”
길을 가는데 누군가 당신에게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 “네, 있어요.”(없어도 있는 척하기 쉬운 질문이다.)
- “...”(‘뭐지, 이 사람?’ 처음 보는 낯선 사람에게 경계심이 먼저 들게 마련이다.)
‘길에서 마주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 이런 고민 누구나 한번쯤 해본 적 있겠지?
말을 거는 사람 입장에서도 부끄러움을 무릎 쓰고, 큰 용기를 내서 시도한 걸텐데,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거나 거절하고 돌아선 상대의 기분만 우쭐하기 만들고 정작 자신은 한 없이 초라해지기도 한다.
그럴 때 이기주 작가의 ‘말의 품격’이란 책을 참고해보자. 사람마다 방식은 다르겠지만 한마디로 요약하면 ‘스몰토크라는 징검다리를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때마침 한강 위를 지나게 되어 그날의 날씨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좋겠지만, 그런 타이밍이 아니라면 재빨리 상대방을 관찰해보고 소지품에 대한 질문을 건네보면 어떨까?
첫 마디에 칼 같아 거절 당하지 않고, 상대방이 마음의 경계 태세를 낮추고, 즐겁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마음에 드는 이성을 꼬시기 위한 팁’을 담은 책이 아니다. 하지만 말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듣고, 질문하는 태도에 대한 많은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대화를 하는데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때로는 한 마디 말 보다 귀를 내어주어야 할 때가 있고, 때로는 가만히 듣는 것 뿐만 아니라 질문으로 호응하며 대화하는게 필요한 순간이 있다는 것을...
2. (3) 운을 맞추어라.
한반도에 따뜻한 봄바람이 분다. 내 마음도 덩달아 부푼다.
주말에 또 가볼까? 평양랭면 먹으러!
3. (49) ‘I love you’를 다른 말로 바꾸어라.
예시 1) “사랑해요.” vs. “죽어도 좋아.”
예시 2) “나 그대를 사랑해.” vs. “달이 아름답군요.”
해보기 1) “사랑해.” vs. “같이 죽자!”
(표현이 과격해서 상대방이 도망가려나...? 조금 더 감성적으로 표현해보자.)
해보기 2) “I love you.” vs. “자꾸 너를 쓰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