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북클럽 시즌 1 시작!

CSR 관련 독서모임을 마치고...

by 이수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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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9일,

CSR 북클럽 시즌 1이 시작되었다.


격주로 금요일 저녁 7시에 서울NPO지원센터에서 모여 CSR 관련 책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이다.


금요일 밤을 책과 토론으로 불태우다니…
멋진 사람들!


CSR 분야에서 성장하고 싶은 저근속사원,
처음 일할 때 품은 열의를 되찾고픈 중견사원,
영국에서 CSR을 연구하는 중 잠시 한국에 들어오신 박사 등 다양한 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번 독서모임에서 다루는 책은 총 3권이다.
성장의 한계 (도넬라H. 메도즈.데니스 L. 메도즈.요르겐 랜더스)
비즈니스 생태학 (폴호켄)
지속가능경영의 3대축 (앤드류 사비츠, 칼 위버)


지속가능경영, CSR, 기업사회공헌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고전’이라고 추천 받은 책이다.


최근 직장인의 학습과 연구 시간에 대한 글을 읽었다.


직장인들의 학습이나 연구는 일종의 훈련이다. 프로 선수는 훈련과 시합에 투자하는 시간 비율이 4대 1 정도다. 직장인의 학습이나 연구 시간은 하루에 10분 밖에 되지 않는다. 학습 및 연구와 업무에 투자하는 시간 비율이 1:60 정도인 셈이다. 결국 훈련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합에 임하는 격이다.
- 혼다나오유키, ‘레버리지 씽킹’에서


나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학습에 투자하고 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성장의 한계' (도넬라H. 메도즈.데니스 L. 메도즈.요르겐 랜더스) 책은 두껍고, 어려웠다.


하지만 업무 관련 책을 읽고 토론하고,
다른 사람과 생각을 나누며

다양한 관점에서 책을 이해하고자 한다.


학습을 통해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고,
일을 대하는 태도를 다져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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