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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수댁 Mar 15. 2017

돌이켜보니, 참 인복이 많은 사람!

배울점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였기에, 함께이기에.

Happy Whiteday!

- 경영환경이 어렵고 전체적으로 다운될수록

   소소한 것을 서로 챙겨주며 지내야죠!

- 이런 소소한 행복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큰 힘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상업적으로 만들어진 날이라 할지라도 소소하게 마음을 주고받는 건 즐거운 일!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레로로쉐는 이미 동료들과 나눠먹으며 냠냠!ㅋㅋ


장점이 정말 많았던 선배와의 오랜만의 만남!

이직 후 새로운 회사에서도 여전히 에너지 넘치게 지내고 계셨다. 밝은 얼굴이 참 보기 좋았다.


이제 더이상 옆에 안 계시지만,

선배가 없는 빈자리는 너무 컸지만,

생각하기에 따라 그 보다 더 많이 배운 시기는 없을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배우는 중!


배워나가는 과정을 즐기고,

어려움이 생기거든 그 안에서 배울 점을 찾자!


"항상 주어진 자리에서 지치지말고 화이팅해!"

작은 한마디에 큰 울림이 남는다.


지치지말고, 나만의 속도에 맞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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