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9일 월요일의 지영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마쳤다.
월요일에 행사를 진행하다 보니, 금요일 같은 컨디션의 월요일이 되었네. 그래도 이번 한 주는 중간에 쉬는 날들이 있으니 개의치 않는다.
벌써 9기 대학생 봉사단 활동이 시작되었다. 5기 해단식부터 맡아서 진행했으니 6기, 7기, 8기, 9기... 벌써 네 기수를 함께하는구나. 시간 참 빠르다~
9기 활동에는 7기, 8기 친구들도 7명이 참여한다. 반 년 이상 매주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하는 게 쉽지 않을 텐데, 이렇게 함께해주는 걸 보면 놀랍고, 또 고맙다.
이야기를 나눠보면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열정 만수르에, 진로를 찾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이다. 사소하더라도 궁금한 점이 있을 때나 선릉역 근처에 오면 언제든지 연락하기를. 대학생일 때만 가능한 활동이니 아낌없이, 즐겁게 임하기를...
소중한 인연에 반갑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