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기업시민으로 나아가는 길

매거진 <B> 파타고니아 편을 읽고...

by 이수댁
매거진 <B> 파타고니아편을 읽고 생각 나누기(w/안테나살롱)


‘기업시민’하면 ‘더불어 함께’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진정한 기업시민의 모습은 상대방이 생각할 때도 같아야 하지 않을까? 임직원 스스로 기업시민활동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함께 일하는 동료, 파트너 기관, 그리고 지역사회가 “당신과 함께라서 기쁘다. 이 회사가 있어서 좋다.”라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요즘 들어 진정한 기업시민이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느낀다. 특히 임직원이 “이런 게 무슨 기업시민이야?”라는 반감을 갖지 않고, 가치를 내재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매거진 <B> 파타고니아편을 읽으며 기업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못지않게 조직 구성원들이 이에 대한 자부심과 행복을 느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기업에는 비전을 보여주는 리더와 경영 철학에 함께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구성원, 이를 지지하는 소비자가 견고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느낀다. 삼박자가 쿵 짝짝 맞기 위해서 내외부로 소통하는 일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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