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그늘을 보듬어주고 싶을 때

허지원의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by 이수댁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내면에 불안과 우울감을 갖고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일과 관계에 회의감이 들 때 이 책을 읽어보세요.

마치 내 이야기 같은 다양한 사례에 더해진 저자의 과학적인 설명에 마음의 그늘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유독 마음에 와 닿는 문구가 있다면 소리 내어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토닥토닥 마음을 위로받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p206 내용 중 일부를 읽어볼까요?
"너 잘하고 있지, 잘해 왔지.
다른 건 몰라도,
그건 내가 알지."

* 추천인 안지영은,
동네 책방에서 좋은 책을 발견하고, 읽는 취미를 갖고 있습니다. 보물 같은 책을 추천하고, 추천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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