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신화를 찾아가기를!

by 이수댁

정여울 작가의 북클러버 3기 - 헤르만 헤세 읽기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다.

정여울 작가님은 자기 치유 심리학에 대한 글쓰기를 많이 하셔서 작가님의 글을 읽다 보면 외면하고 있던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첫 모임의 책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정여울 작가의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였다.

관련하여 작가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생각했던 점을 간단히 정리해본다.


- 나는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가?

- 나의 블리스를 자극하는 일, 사람은 누구인가? 그들과 어떻게 교류할 수 있을까?

- 계속 인연을 이어갈 사람인지, 냉정하게 인연을 끊을 사람인지 어떻게 구별할까? Self가 되는 것을 응원하는 사람인지? 방해하는 사람인지 살펴보자.

- 내면을 발견하고 내 안의 신화, 나만의 신화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Self가 되는 용기를 갖자. 나에게는 매일 아침 글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눈을 감으면 글이 떠오를 만큼 간절하게 글을 쓰고 싶다.


이런 질문들을 생각하며 올 한 해를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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