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기대어, 우리.
by
이수댁
Jan 10. 2020
일주일 사이에 함께 일하는 사람이, 업무가 다시 한번 바뀌게 된다.
크게 일희일비하지 않지만 마음이 좀 싱숭생숭하기도 했다.
"어디를 가든 적응력 강한 안지!"
버팀목인 엄마께서 나를 믿어주시는 말씀.
내가 필요한 곳에,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서면 되는 거 아닐까?
좋은 사람을 떠나는 건 아쉽지만 잊지 않고 찾을 것이다.
새로운 환경과 사람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그저 다시 한번, 시간에 맡겨보자!
keyword
생각
버팀목
일상
매거진의 이전글
최인아책방 혼자의 서재에 앉아
미술관에서 나를 찾는 명상하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