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행복했던 순간들!(1월)
1. 같은 센터에서 근무하는 고등학교 친구랑 점심시간에 만나서 맛난 거 먹고, 수다 떨기♡ 소소한 행복인데, 친구가 없다면 많이 허전할 것 같다.
2. 피치 못할 사정으로 친구와의 약속이 미뤄져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기. 자주 보지 못해도 생각하고 있다는 마음이 전해지는 게 좋다. 더 보고 싶어 하고, 더 반갑게 만나기!
3. 아침에 지하철역까지 바래다준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하기. 뭐든 당연한 건 없으니까. 편의점에서 딸기우유랑 초코우유도 사서 나눠마셨다.^^
4.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출근해서 차분히 업무 시작하고, 폭풍 집중해서 시간 내에 업무 마치기. 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해내고 나니 퇴근길 발걸음이 참 가볍다.(토닥토닥!!)
5. 전 부서원들과 점심을 같이 먹었는데, 오랜만에 함께하니 반가웠다. 부서 이동 전 작은 선물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잘 못 챙겼다. 그리고 오늘 따뜻한 커피라도 사면서 마음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고마웠던 분들, 앞으로도 종종 찾아봬야지. 생각지 못한 선물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