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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칫뿡
너와의 365가지 행복의 맛 #029
by
이수댁
Jan 31. 2021
자기 전 방으로 들어와 잠자리에 눕힌다. 차분한 아기 동요를 틀어주고 토닥토닥 두들겨 주며 '자야지~' 하는 신호를 보낸다. 말똥말똥한 눈으로 웃음 지으며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해서 놀고 계신 빵이님. 옆에서 코 골며 잠든 척하고, 모르는 척 재우려고 애쓰는 엄마 모습이 더 재밌나 보다. 안 통하네... 그래, 조금만 더 놀다가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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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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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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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글쓰기를 사랑하는 빵이 엄마, 안지영입니다. 서로를 키우며 함께 자라는 빵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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