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와서 오랜만에 회포를 풀었다. 우리는 프랑스에 사는 한별이가 한국에 왔을 때, 일 년에 한 번씩 만난다. 그 사이 나는 출산 후 육아를 하고 있고, 은별이는 올 3월에 출산 예정이다. 이제는 만나서 나누는 대화 주제가 출산과 육아로 바뀌었다. 한별이가 핑크어악무라는 화분을 선물해주었는데 꽃말이 '기쁜 소식'이라고 한다. 내년에 다 같이 만날 때 코로나도 없어지고 서로 좋은 소식 전할 수 있다면 좋겠다.
#210204 #오늘의 감사
1. 엄마가 친구들과 이야기 많이 나눌 수 있도록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아준 빵이야~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