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기

너와의 365가지 행복의 맛 #038

by 이수댁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삼촌 틈에서 자라서일까? 낯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좋아한다. 손을 많이 타서 얼러주고, 안아주는 것을 좋아한다. 그만큼 가족들에게 예쁨을 많이 받고, 눈치도 빠른 편이다. 요즘은 눕히면 버팅기며 일어나려고 한다. 아예 앉혀서 놀아주기도 한다. 뒤집기 전에 앉을 기세다. 뒤집기는 언제 할지 궁금하다. 내일은 더 적극적으로 도와줘야겠다.


(그나저나 사진으로 보니 이모 참 많이 닮았다...)

이모 어렸을 적...

#210207 #오늘의 감사

1. 한 시간 동안 혼자 산책하는 여유시간을 가져서 감사합니다.

2. 엄마, 동생과 김밥을 싸서 맛있게 먹은 시간에 감사합니다.

3. 육아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시고 함께해주시는 엄마께 감사합니다.

4. 일요일에 빵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준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5. 저녁 먹고 설거지를 해준 동생에게 감사합니다.

(이제 같이 살 날이 얼마 안 남았으니 잔소리하지 말고 잘 도와주며 사이좋게 지내자.^^)

keyword
작가의 이전글세상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