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가 새로운 장소에 가면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두리번거린다. 삼촌이 운전기사가 되어 이모네 집에 놀러 가 점심을 먹고, 대청호 카페에서 차도 한잔 마시며 콧바람을 쐿다. 설 명절이 지나면 삼촌은 일하러 집을 떠나니 함께할 수 있는 이 시간에 감사하자. 그리고 매주 3일 동안 아빠와 함께하는 밀도 높은 시간 속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길.
#210206 #오늘의 감사
1. 운전기사가 되어준 보조 아빠 동생에게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래간만에 드라이브도 하고 바람 쐴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2. 맛있는 점심과 차를 준비해준 언니, 설거지하느라 고생 많았던 형부에게도 감사합니다.
3. 세 식구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하는 신랑에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