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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365가지 행복의 맛 #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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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댁
Feb 18. 2021
요즘 놀다가 심심하면 소리를 크게 내며 엄마를 부르고, 잠투정과 떼쓰기가 늘었다. 낯을 가리는지 오랜만에 이모를 보고 화내듯이 소리 질러서 깜짝 놀라고...
그래도 엄마는 빵이를 많이 사랑해. 육아가 마음대로 안 되고, 아이들도 자라면서 계속해서 변하는 과정에, 그 흐름에 몸을 싣고 파도를 타려고~ 중심을 잘 잡고, 사랑과 정성 듬뿍 주며 빵이가 잘 자라길 기도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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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댁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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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글쓰기를 사랑하는 빵이 엄마, 안지영입니다. 서로를 키우며 함께 자라는 빵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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