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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마음의 그림자

by 조우성 변호사

마음 두는 곳으로 몸이 간다. 마음을 산에 두면 산으로 몸이 가고, 바다에 두면 바다로 간다.


마음을 좋은 곳에 두면 좋은 곳으로 몸이 가고, 나쁜 곳에 두면 나쁜 곳으로 몸이 간다.


몸은 마음의 그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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