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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우성 변호사 Sep 09. 2015

몸은 마음의 그림자

마음 두는 곳으로 몸이 간다. 마음을 산에 두면 산으로 몸이 가고, 바다에 두면 바다로 간다. 


마음을 좋은 곳에 두면 좋은 곳으로 몸이 가고, 나쁜 곳에 두면 나쁜 곳으로 몸이 간다. 


몸은 마음의 그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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