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본의 피터 드러커라 불리는 오마에 겐이치의 말.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3가지 뿐이다.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이 3가지 방법이 아니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것’은 가장 무의미한 행위다."
오마에 겐이치는 3년마다 자신이 만나는 사람들을 바꾼다고도 하더군요.
환경을 바꾸라는 이야긴데, 고려해 볼만한 말입니다.
로펌 머스트노우(mustknow)대표변호사 조우성입니다. 변호사 업무 외에 협상, 인문학 컬럼작성과 강의를 하며 팟캐스트 '조우성변호사의 인생내공', '고전탑재' 진행 중입니다.